[센다이2019] 20. 센다이 국제공항 -끝-2019. 7. 24. 23:00
[센다이2019] 19. 호텔 메트로폴리탄 센다이의 조식2019. 7. 23. 20:51
[센다이2019] 18. 센다이역 밤 풍경2019. 7. 23. 00:19
[센다이2019] 17. 규탕에 완전히 빠져버린 우리들이 2차로 간 곳 - 카쿠(閣)2019. 7. 21. 23:45
[센다이2019] 16. 센다이 최고의 규탕 요리집 - 우마미 타스케(旨味太助)2019. 7. 20. 23:00
[센다이2019] 15. 센다이 이치반쵸, 그리고 우연히 구경하게 된 아오바마츠리2019. 7. 19. 23:00
[센다이2019] 14. 최고의 접근성을 가진 호텔 메트로폴리스 센다이2019. 7. 18. 22:04
[센다이2019] 13. 자주 이용하는 100엔 스시 체인 쿠라스시2019. 7. 17. 23:00
[센다이2019] 12. 대자연을 즐기며 노천온천을 - 자오온천 다이로텐부로(大露天風呂)2019. 7. 16. 21:55
[센다이2019] 11. 적막이 흐르는 자오온천의 밤 풍경 그리고 이자카야 토엔(桃園)2019. 7. 15. 21:55
[센다이2019] 10. 자오온천의 가성비 괜찮은 료칸 - 츠루야(つるや)2019. 7. 14. 23:00
[센다이2019] 9. 5월 중순에 눈 덮인 자오 에코라인 드라이브2019. 7. 13. 23:00
[센다이2019] 8. 양으로 승부하는 가게인가... - 라멘 텐구잔(ラーメン天狗山)의 츠케멘2019. 7. 11. 23:00
[센다이2019] 7. 닛카 위스키 미야기쿄 증류소 견학2019. 7. 10. 21:29
[센다이2019] 6. 아침식사는 신뢰와 안심의 마츠야(松屋)에서2019. 7. 9. 20:39
[센다이2019] 5. 쉽게 접할 수 있지만 그 맛은 천국.. 라멘 야마오카야(ラーメン山岡家)2019. 7. 8. 21:30
[센다이2019] 4. 대충 잡은 싼 호텔, 그리고 슈퍼마켓 쇼핑2019. 7. 7. 22:07
[센다이2019] 3. 마츠시마 페리 투어2019. 7. 6. 23:00
[센다이2019] 2. 마츠시마에서 구운 굴을 먹어보았다2019. 7. 5. 23:00
[센다이2019] 1. 렌터카로 떠나는 여행 시작2019. 7. 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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