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9 미야기현 센다이시


여행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

그냥 걸어 다녔다..











숙소 때문에 자주 왔다갔다했던 센다이역 인근 모습

일단 한번 육교에 올라가면 내려갈 일이 없을 정도였다

역과도 바로 연결되고, 인근 쇼핑몰은 물론이고 호텔과도 연결되어 있었다












마침 레트로 스타일의 프로모션을 했었던 일본 스타벅스

전국에 몇 안되는 매장에만 한정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했는데, 그 중 한곳이 바로 이곳이다




이 때에는 아주 늦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그냥 궁금해서 들어가본 것,

몇몇 메뉴는 아예 다 팔려서 없었다

콜드브루 라임을 팔고 있었다, 한번 먹어볼까







커피는 정말 맛이 없어서 버렸다

콜드브루에 라임이 들어가면 이렇게 맛이 없어져 버리는 것인가









열을 맞춰 줄 서 있는 택시들의 모습이 장관이다





그냥 주변을 맴돌다가 숙소에 들어갔다

몸은 많이 피곤해진 상태.. 그렇게 하루가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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