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기술을 바탕으로 오키나와에서 태어난

블루실 아이스크림


오키나와 전역에서 이 브랜드를 볼 수 있다

흔히 오키나와 할때 떠올릴 수 있는 음식 중 하나



오키나와 이외에도 일본 본토에서도 볼 수 있지만

흔하지 않다



흔한 아이스크림 매장이 이렇게 크다니..



아이스크림 이외에도 이런 크레페를 팔기도 한다



물론 모형이지만 맛있게 생겼다



파스타도 팔고있다..



베스킨라빈스를 능가하는 아이스크림 종류~



이렇게 쉽게 갖고 갈 수 있는 상품도 있고



유명한 브랜드라 그런가.. 이런 기념품은

A&W와 비슷하다



오키나와의 명물

베니이모(자색 고구마) 맛 정말 맛있었다

가격은 500엔인데 양이 꽤 많았다

위는 소프트아이스크림, 아래는 직접 퍼서 넣은 아이스크림


베니이모 맛 아니었으면 후회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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