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4 오카야마현 오카야마시


오카야마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고라쿠엔..

오카야마를 들러야겠다는 생각도 바로 이곳 때문이었다

올해 봄 호쿠리쿠 여행 때 갔었던 카나자와의 겐로쿠엔과 비교할 수 있다

http://frozenray85.tistory.com/253


일본 정원이라고 해서 딱히 특별할 것은 없고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어낸 휴식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이곳에서 특별히 이런 전통 의상을 입고 촬영을 하는 커플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단아하게 갖춰놓은 정원을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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