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7 이시카와현 카나자와시
전날 밤 카나자와에 부랴부랴 도착해서
호텔에 들어가서 정신없이 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너무 상쾌한 기분이다
그 상쾌한 기분 그대로 가지고 이날의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라면서..
JR 카나자와역이다
역 자체가 명소가 될 정도로 멋진 역사다
안에는 버스정류장도 있고 호텔도 있고, 쇼핑몰도 있다
좀더 가까이
좀더 가까이..
좀더 가까이..
좀더 가까이..
역 내로 들어왔지만
여기서 볼 일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이날은 카나자와 시내를 쭉 돌아보는 것으로 일정을 잡았기 때문이다
바깥으로 가서 버스를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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