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여행기 -
2019.11.17 도쿄도 시부야구
쇼핑을 위해 다녀간 오모테산도의 캣 스트리트, 오모테산도 힐스에 다녀왔다
오모테산도 힐스는 쇼핑이라기 보다는 그냥 쉬려고 들어갔는데 쉴 곳이 없어서 난감했지만
체력이 다한 우리는 이곳에서 지옥같은 순간을 맛봐야 했다
도쿄여행은 체력 분배를 잘 하지 않으면 어디 마땅한데서 쉴 수도 없고 숙소에 빨리 들어가고 싶은 생각밖에 안 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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