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4 ~ 05 오사카부 오사카시


여행기는 다 끝이 났고

남은 자투리 사진만 남았다





이제는 눈 감고도 갈 수 있을 것만 같은 

숙소 근처 신사이바시 서쪽 동네





































주요 스팟에서 사진 찍은 것들 이외에는 대부분 숙소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들이다

평소에도 지겨웠다고 생각하는 오사카에서도 지겨운 곳에 숙소를 잡아서 다녔지만, 그래도 내가 거기 사는 것도 아니고 분명 새로운 것들도 있었다. 그리고 혼자가 아닌 6명이나 되는 일행들과 같이 왔다는 것도 큰 의미가 있었던 여행이었다


이런 여행 너무 괜찮아서 다음에도 또 하고 싶다. 그땐 오사카가 아닌 다른 곳에서 말이다


위로가기

POWERED BY TISTORY. THEME BY ISHAI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