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사이2018] 5. 여행 첫날밤은 토리키조쿠(鳥貴族)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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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 2018 여행 카테고리

[칸사이2018] 1. 오사카에 가다. 이번에는 혼자가 아니다

[칸사이2018] 2. 오사카에서 즐기는 나고야 명물 미소카츠 야바톤

[칸사이2018] 3. 에어비앤비로 오사카에서 큰 집을 하나 빌렸다

[칸사이2018] 4. 우메다에서 멀지 않은, 근처의 맛있는 쇼유라멘 - 소다이쇼(総大将)

2018.02.02 오사카부 오사카시

저녁을 먹고.. 시간을 보내고 우리는 다시 모였다

전국에 깔려있는 야키토리 전문 체인 토리키조쿠에서 마지막 일정을 보내기로 했다

난바 근처에도 엄청 많지만 예약을 못 해서.. 닛폰바시까지 가야했다

그래도 거기가 거기라서 그렇게 멀지 않았다. 지도상으로 보니 쿠로몬 시장 바로 뒷편이었다

음식 무제한, 그리고 술이나 드링크 무제한인 타베노미호다이 코스면 두렵지 않다

닥치는대로 먹어주자

그래도 한계가 빨리 오기 때문에 괜찮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꼬치인 네기마

닭다리살과 대파의 환상적인 조합이다

사실 난 이거만 먹어도 좋더라...

소금구이로도 즐겨보자

이건 이곳에서 "창자" 라고 불리는 창란젓이다

쫄깃쫄깃한게 같이 먹을만 하다

치즈볼.. 이거 맛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