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없이 사진으로..
디오라마 모드
렌즈 갈아끼기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햇빛이 너무 강해서
제대로 눈을 뜨기도 힘들었다
저녁쯤 되서
이곳 카나야마의 번화가에는
FM아이치의 공개방송을 하고 있었다
정지사진이라 보여줄 순 없지만
하나같이 부채질을 하는 사람들을 보니..마치 파리 같았다;
해떨어지기전에 집에 가야겠다..라고 생각했다
삼각대를 가져올걸 그랬나..ㅋㅋ
'일본 > 츄부 - 中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고야] 나고야항 가든부두 (名古屋港ガーデンふ頭) (6) | 2012.09.16 |
---|---|
[카스가이] 돈까스 마 메종(とんかつ MA MAISON) (2) | 2012.08.05 |
[나고야] 아츠타 신궁(熱田神宮) (3) | 2012.08.04 |
[나고야] 별 볼일없는 나고야 시내 구경 (3) | 2012.07.27 |
[카스가이] 장어요리 전문점 타무로(たむろ) (7) | 2012.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