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없이 사진으로..









디오라마 모드




렌즈 갈아끼기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햇빛이 너무 강해서

제대로 눈을 뜨기도 힘들었다



저녁쯤 되서

이곳 카나야마의 번화가에는

FM아이치의 공개방송을 하고 있었다



정지사진이라 보여줄 순 없지만

하나같이 부채질을 하는 사람들을 보니..마치 파리 같았다;



해떨어지기전에 집에 가야겠다..라고 생각했다



삼각대를 가져올걸 그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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