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마지막 여행기.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 2부.
오키나와의 첫 번째 목적이다. 츄라우미 수족관
다시봐도 그 감동을 잊을 수 없다
http://frozenray85.tistory.com/57
니모를 찾아라의 주인공인
이 고기의 이름을 알 수가 없었다
찾아보니 '크라운 피쉬'란다
키시모토 식당의 오키나와 소바
면의 질감이 정말 특이하다
http://frozenray85.tistory.com/58
파인애플 파크의 무제한(?) 시식코너..
물론 500엔 주고;
http://frozenray85.tistory.com/61
해도 미사키의 멋진 풍경!
3일차는 쭉 멋진 광경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
http://frozenray85.tistory.com/62
셀카는 이렇게 찍었다
정말...여행에서 누가 찍어준 사진 중
단 한장도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었다
그냥 내가 직접 찍고말지..
오키나와를 종단하는 58호국도
이 길만 다녀도 멋진 경치를 계~~~~속 볼 수 있다
http://frozenray85.tistory.com/63
58번국도 나고시 근처
규-니꾸(소고기)소바 로 유명한 마에다 식당
오키나와 최장 교각 코우리 대교의 모습
http://frozenray85.tistory.com/65
오후보단 오전에 가야 멋질 것 같은 만좌모
http://frozenray85.tistory.com/65
기노완 트로피컬 비치의 일몰 감상
아쉬웠다..여행의 마지막 코스였으니
http://frozenray85.tistory.com/67
렌터카 반납에 문제가 생겨서.. 결국 숙소엔 9시 반 도착..
밥도 못먹고 ㅠㅠ
여행하는데 고생한 카메라..
아쉽게도 저 광각컨버터는 방출했다
그렇게 해서 집에 돌아오는데..
이동네 구름도 좋구나
4박5일의 여행기는 2개월만에 끝이 났다..
그럼 9박 10일 여행기는 4개월은 걸리려나...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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