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떠나자! 골든위크~!! 번외② 휴대폰 카메라의 시선 -1-

여행 후 2개월

나의 휴대폰 카메라엔 어떤 사진이 들어있었을까

이 기회에 다시금 여행을 확인해보는 기회를 가진다

나고야 중부공항 '센트레아'

공항에서 먹은 미소카츠 '야바톤'

야바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frozenray85.tistory.com/20

오키나와는 비행기로 2시간이 넘는 먼 거리에 있다

슈퍼마켓에서 사온 안주와

오리온 맥주

오키나와 생산품이다. 오키나와 이외에서 구할수 있긴 한데 쉽지않다

맛은..잘 모르겠다;

오모로마치역

날씨가 별로 안좋다

3일동안 잘 달려준 렌터카

특이하게 오키나와에선 현대차를 많이 볼 수 있다

i30, NF소나타가 렌트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치넨 미사키 공원

한적함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관광객들에 치이지 않고

혼자 조용히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니까

한가롭게 누워 자는 고양이들..

첫날 밖에서 먹는 첫 끼는 

결국 이렇게;; 편의점표 음식들

밥 먹을 시간이 "정말" 없었다..라기 보다는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해서였을까

해중도로

탁 트인 공간감이 최고다

오키나와 드라이브 추천 코스!

게스트하우스 '사보텐 스마일'

나고 쪽으로 여행을 간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매일 바베큐 파티를 진행!

일본 각지에서 온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다음날 게스트 하우스 뒤쪽 개울..

폭우로 인해 물이 불어났다

앞쪽도 상황은 마찬가지..

아침 9시 반까지 어디 나갈 수가 없엇

이날 일정을 전면 수정해야 했다

그래서 간 햄버거가게

A&W... 이땐 배불러서 못먹었는데 또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