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9 마카오




다음 갈 곳은 바라광장에 있는 아마사원이다

바라광장을 종점으로 하는 버스가 많이 있어서 이곳을 버스로 찾아오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노골적인 영역표시는 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다 똑같다



이곳이 바라광장이다

뒤에 보이는 것은 아마사원

둘 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있는 곳이다

물결무늬의 타일이 인상적으로.. 이것이 동 서양의 조화인가?



이곳도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 명소이다

항해의 여신 '아마'를 모신 사원이라고 하여, 중화권에서 이 신에 대한 신앙이 깊어 매년 많은 참배객들이 찾아온다고 한다






관우 운장?



흔한 기와지붕처럼 보이지만 미묘하게 다르다




저 소년은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




분위기가 섬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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