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컷 구경하고 다음 코스는

세이화 우타키라는..곳인데


차로는 5분도 안 걸리는 가까운 곳에 있다



그래도 길을 모르니 네비게이션 세팅부터..



세이화 우타키

우타키는 성지라는 뜻이다


그럼 이건 성지 순례?



무려 세계문화산으로 지정된 유명한 곳이다



라고 해도 별로 볼 건 없다

이렇게 길을 따라 가면..



(?)

그냥 이런 옛 터가 남아 있는 것 뿐밖에..



비가 와서 길이 미끄럽다.. 조심해야 할 것



이렇게 옛 류큐 왕국 시대에 제사를 지내던 곳이라고..




이곳의 하이라이트(?) 거대한 삼각암


돌이 삼각은 아니고

삼각의 틈이 있다고 하여 이렇게 삼각암이라고 부른다




주위 일본인에게 사진을 찍어주고

나도 부탁해서 이렇게 사진을 찍는다



저 멀리 쿠다카섬이 보이는데

저 섬을 향해 경배하였다고 한다



의도하지 않게 하트 모양의 실루엣이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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