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02 기후현 구조시


그냥 무작정 걷는다

점심시간도 다 되어서 뭘 먹을지 고민하면서..



단풍이 이른 시기라 완연한 가을의 모습이라고는 약간 부족한 모습이다



대신 청명한 하늘에 기분이 참 좋아지는 날씨다



이렇게 물 맑고 아름다운 마을에...



휴일이라 웬만한 식당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별로 먹을 것도 없고.. 가라아게 정식으로 마무리









이런 물길이 있었는지는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다





애들 허벅지만한 잉어(?)



내가 잡아 먹힐 것 만 같다..





시계를 보니 1시 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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