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28 카가와현 타카마츠시


실패한 우동 투어를 뒤로하고 찾아온 곳은 리츠린(리쓰린) 공원이었다

몸도 지쳤겠다 공원을 조용히 걸으며 마음속의 평온을 찾고자(?) 한다























그냥 마음이 내키는대로 공원을 한 바퀴 돌다보니

슬슬 해가 지고 있었다

역시 이렇게 아름다운 공원은 혼자 걷기 너무 아까울 정도다

그런 생각을 하며 2일차 여행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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