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자와 시내 중심가로 와서

겐로쿠엔을 향해서 가보자


일단 규동집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고 나왔다

특별히 먹고싶은 것도 없어서.. 



평범한 일요일의 시내 모습이다



이제는 시내에 하나씩은 있다는 흔한 한국요리점



편의점에서 '스타벅스' 커피를 한잔 원샷하고 다시 걸어가본다



카나자와 크래프트 히로사카



이시카와현정기념 시이노키 영빈관



꽤나 유명한 카나자와 21세기 미술관


안으로 살짝 들어가본다



입장은 무료이나..사실 별로 볼 건 없었다

사진촬영은 당연히 안되는거고






저 유리통 안에 들어가면 꽤 더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나름 안에 들어가면 볼거리가 많아서, 미술, 조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가볼 추천 명소다.



이제 겐로쿠엔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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