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8 시라카와고


전망대에서 내려오니 12시가 훌쩍 넘은 시각

점심식사를 고민한다


조금은 따듯해진 시간



상점들이 밀집한 곳에 왔다



적당하게 식당을 찾아 들어간다



조촐한 식당의 내부



일단 애피타이저로

규메시(소고기밥)을 주문했다



양념된 소고기가 밥 구석구석에 박혀있다

마치 우리나라의 불고기와 비슷한 맛이다



그리고 이어서 나오는 햄버그스테이크 정식



지친 몸을 잠시 녹여주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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