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5 ~ 18 도쿄도


편집하다가 남아버린 사진들.. 하나의 주제의 포스트에 싣기는 어렵지만 버리기엔 아까운 사진들을 모아 보았다



시부야역





시부야역은 항상 사람이 많다

보행자 신호가 들어올 때가 포인트









호텔 앞에 있는 잇푸도에서 라멘 한 그릇

교자나 카라아게는 꼭 있어야 한다.. 없으면 허전해



내가 좋아하는 모리나가의 판쵸코

두꺼운 초콜릿 안에 우유 아이스크림이 들어있다





우리나라의 모스버거에서는 즐길 수 없는 데리야키치킨버거

모스버거에서 제일 좋아하는 메뉴이다









아무 생각없이 갔었던 도쿄 스카이트리

날은 좋았지만 올라가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친구도 그런 생각이 없었을 지는 몰랐지만(....)











밤하늘이 가장 아름다운 타이밍









친구의 일본 친구 모임에 따라갔었다

아키하바라의 밤 풍경..







내가 좋아하는 마루가메 제면의 냉 부카케우동

튀김과 파를 잔뜩 얹어서 먹는 것이 포인트. 깨도 갈아서 넣어준다

이쯤되면 거의 비빔우동에 가깝다. 원래도 국물이 적었지만..



짧은 시간이었지만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피곤했다

도쿄 여행은 무엇보다도 철도, 지하철에 의존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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