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여행기 -
2018.12.16 오키나와현 우루마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마지막 날이라 근처 슈퍼와 유니클로에서 쇼핑을 조금 했다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시간이 애매져서 잠깐 들린 스키야
오랫만에 규동이나 간단하게 먹고 나하시내로 내려갈까 한다
렌터카 여행의 묘미.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자
예전에 즐겨먹었던 3종치즈규동
이후 마츠야만 계속 가다가 스키야는 정말 오랫만이다
일본 생활 초창기에는 스키야를 제일 선호했었는데...
오랫만에 먹으니까 맛있다
하지만 또 자주 먹으라면 그러고 싶지는 않은 놈이다
양을 적게 먹을 수 있어서 잠깐 배고플때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이미 해가 다 떨어질 시간.. 원래는 3시에 갈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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