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여행기 -
2018.12.15 오키나와현 차탄쵸
2018.12.15 오키나와현 차탄쵸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쇼핑도 할 겸 아메리칸 빌리지 이곳저곳을 구경다녔다
결국 산 것은 없었던 것 같은데.. 사진 찍을 만한 곳은 많아서 좋았다
낮보다는 밤이 훨씬 이쁜 아메리칸 빌리지..
혼자보다는 여럿이 가야 즐거운 곳
여기까지 가서 생각난 건데
여행 내내 A&W버거에 못 간것이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다
이곳에 있는 A&W에 가야겠다고 생각했을 떄에는 이미 영업시간이 끝나고 난 뒤라..
친구들이랑 돌아다니다가 늦은 밤에는 전화하느라고 혼자서 이곳저곳 돌아다녔는데
밤 늦게까지도 사람들이 많이 다녔다. 특히 미국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진정한 의미에 아메리칸 빌리지가 된 것이 아닌가..
미국의 모습과 일본의 모습을 둘 다 볼 수 있는 곳
혹시 하와이에 가면 이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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