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뭐 했는지 기억도 안날 정도로 피곤했었다

하지만 활기넘치는 오사카의 밤거리와 따뜻한 라멘 국물에 피로가 사라지..긴 개뿔

여전히 피곤한건 마찬가지였다

사진도 몇 장 안 남았네


이곳 오사카는 한국이랑 참 많이 닮았다

그 중 기억나는건 모두들 글리코 간판앞에서 기념사진 찍기 바쁘다는.. 다 한국사람같아;;

생각보다 길거리가 깨끗하지 못한 것도 한국이랑 좀 닮았다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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