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5 프랑스 파리


숙소에 체크인하였다

호텔 이름은 "호텔 안틴 트리니티"

2층에 있지만 엘레베이터는 딱히 없어서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방에 올라갔는데



으악 방 무지 좁아!!

캐리어를 도저히 펼 수 없어서 옷장을 이용해서 겨우 펼 수 있었다



왼쪽 행거에 겨우 캐리어를 얹어 놓고 펼 수 있었다

뭐 어차피 잠만 잘 거라서 상관없지만...



욕실 및 화장실은 깨끗하고 밝아서 문제 없었다













이제 지하철을 타고 몽마르뜨 언덕에 갈 것이다



이것이 바로 지하철 두둥...

이것이 파리 지하철의 첫인상이었다



정말 지저분하다

그래도 쓰레기가 여기저기 나뒹굴진 않았다

벽만 좀 지저분..



차량도 엄청 낡아보였다





충격의 파리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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