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테레비탑

1957년 완공

높이 147.2m


전망대 입장료 700엔, 할인 600엔



생각보다 크지 않다

도쿄나 나고야에 비해선 작긴 하지만

나름 그대로의 맛이 있다




저 멀리 바다도 보인다

오호츠크해다



북쪽으로는 아침에 갔다왔던 JR타워가 보인다




저 산은 야경을 감상하러 갈 모이와야마






바둑판 모양으로 정돈이 잘 된 도시이다





이 말도 안되는 기념품은 뭐지...

길거리에서 나눠주는 휴지 퀄리티인데..



타워를 케릭터화해서 상품화하였다

타워 모습보다는..그냥 고추 같은데



이곳은 마치 계륵 같았다

안 올라가기는 뭐하고.. 막상 올라가도 별 거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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