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겠다

그냥 가는데로 가보지 뭐



삿포로의 노면전차

지난 번 하코다테의 그것과 같다




세심한 운전



그냥 내려보니

나카지마 공원 뒷문이 보인다..



조용한 공원



공원 안에는 호헤이칸이라는 서양 건축물이 있다



별 건 아니고

1880년 당시 개척사가 호텔로 지은 건물이라고 한다




구름이 스멀스멀.. 웬지 좀 피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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