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5 아이치현 나고야시->토코나메시
이제 공항에 가기 위해서 밖으로 나왔다
메이테츠로 환승을 하기 위해서 카나야마역에 잠시 들렀다
예전에 게임장 가느라고 가끔 갔던 곳인데
조금이라도 더 빨리 가기 위해서 항상 뮤스카이를 탄다
이번 여행은 올때 차로 이동했으니, 돌아올때 처음 타게 되는 것이다
나고야 여행의 시작과 끝이 되는곳
미소카츠 야바톤
곧 갈 것이다
인천공항을 축소해 놓은듯한 터미널의 모습이다
빛의 속도로 체크인을 한 다음
4층에 있는 식당가를 돌아본다
정말 다양한 종류의 식당이 있어서, 여행때 미처 못 먹었던 것들을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이곳은 공항 옥상인 스카이덱
이곳에서 비행기가 뜨는걸 볼 수 있어서
사진 또는 항공기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있는 곳이다
캐세이 패시픽 항공기타고 홍콩으로 날아가고 싶구나
그렇게 규모가 큰 공항은 아니지만
그래도 국제공항이라 해외로 나가는 항공편이 꽤 많다
항공기 애호가들이라면 좋아할 것 같은 곳
치쿠와
내가 탈 항공기는 바로 이것이다 제주항공
'일본 > 츄부 - 中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야마원정대] 1. 인천공항, 그리고 아시아나 라운지 (2) | 2016.05.21 |
---|---|
미소카츠 야바톤 중부국제공항점 (0) | 2015.12.04 |
코메다 커피의 모닝 서비스 (2) | 2015.12.02 |
나고야의 앙카케 스파게티 전문점 '요코이' (0) | 2015.12.01 |
사카에의 밤 (0) | 2015.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