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5 중부국제공항


떠나기 전에 맛있는거라도 먹고 싶어서..

시간은 없지만 조금 기다려서 10시까지 기다렸다

야바톤은 10시에 개점을 하는데, 내 비행기 출발 시간은 11시



아직은 개점을 하기 전의 야바톤



10시 오픈이기 때문에 미리 들어갈 수도 없다

그래도 5분정도는 미리 들어갈 수 있어서 주문을 할 수 있었다




언제나 그렇듯이 나에게 있어 야바톤은 와라지카츠가 좋다

그리고 전부 미소소스로, 파 추가



파를 뿌리고, 테이블에 있는 땅콩을 잔뜩 뿌려서 먹으면 그게 천국이다



드레싱은 시소(차조기)향이 많이 나는 소스라서 무턱대고 뿌렸다가 낭패를 보지 말자

나는 그걸 알면서 무심코 뿌렸다가 낭패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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