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0 신치토세공항
로이스 초콜릿 월드 말고도 바로 옆에는
"도라에몽 와쿠와쿠 스카이파크"가 있었다
목적은 로이스 초콜릿 월드였지만, 이곳도 어차피 가는길이라서 구경삼아서 보게 되었다
어차피 국제선으로 가는 통로에 있어서, 3층으로 거쳐 간다면 이곳을 지나가게 된다
이곳에는 레스토랑 겸 카페가 있고, 도라에몽 캐릭터가 새겨진 음식들을 판다
이건, 팥소가 들어간 타이야키(붕어빵)?
생선 머리에 도라에몽이..
그 외에 도라에몽 피자, 도라에몽 치즈가 들어간 카레, 도시락, 팬케이크 등등..
도라에몽 라떼 아트인가?
모형이지만 맛있게 생겼다
이곳은 어린이들을 위한 워크샵도 운영중이며
당연한 것이지만 기념품도..
퀄리티는 조악....하지만 양말이니까..
기념품점과 카페만 이용하거나 그냥 지나치기만 한다면 별도의 이용료는 없으며
영업시간은 10시부터 18시까지이다
공항 대부분의 영업시간은 10시부터니까 너무 공항에 일찍 도착해도 할 게 없으니까 10시에 맞춰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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