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일정에 없는 곳이지만

킨카쿠지를 못가서 남는 시간으로 헤이안 진구를 일정에 추가했다


마침 교토 동부지역을 도는 동선에 딱 맞아 떨어진다



교토시미술관 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



인상깊은 표지판

다 잘 썼는데..별(別)의 음독으로 베츠



미술관 앞에 있는 큰 토리이(鳥居)

일본에서 가장 크다고 한다



교토시미술관



헤이안진구 입구

경내 입장은 무료다



사람 정말 많다!



안으로 들어가니 내부가 정말 넓었다





자 이제 신궁의 정원(신엔)에 들어가보자

정원의 입장료는 600엔으로 다소 비싼 가격이지만


벚꽃이 아름다운 봄이나, 단풍의 가을에는 멋진 구경을 할 수 있다







날아가는 새 한마리











벚꽃이 만개한다면 더 멋진 장관을 연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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