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3 히로시마현 하츠카이치시
이츠쿠시마 신사로 들어가보자
미야지마의 상징인 오오토리이다
저 문을 보기위해 전세계적으로 사람들이 몰려드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
이곳은 만조와 간조의 느낌이 전혀 다른데
저 때의 시간은 만조에서 약간 물이 빠진 시간이다
간조가 되어 물이 완전히 빠지면 육로로도 접근이 가능하다
이날은 간조시간대가 저녁시간대라 볼 수는 없었다
저 끝에서 사진을 찍기위해 많은 인파가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입장도 쉽지가 않았다
한참을 기다려서 겨우 들어갈 수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물이 점점 빠진다
저렇게 배를 타고 통과할 수 있다
저걸 타러면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할까?
이렇게 많은 사람들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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