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7 오사카
오사카 놀러갔을때 친구 집과 가까웠던 쿠로몬시장
별 느낌은 없었고.. 그냥 동네 시장이라는 느낌
결국 식사는 쿠로몬 시장 바깥골목의 어느 식당에서 먹었던 부타동
근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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