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8 기후현 타카야마시


전편에 이어서 계속된다..



시간이 지나고 11시쯤 되니 날이 점점 더워지기 시작했다



여기는 지난 번 왔었던 소바집

여기서 소고기를 잔뜩 썰어넣은 라멘을 먹었었지..아주 급하게

http://frozenray85.tistory.com/211



일본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마네키네코



여기 올때부터 점찍어두고 있었던 가게

여기 오면 무조건 소고기류를 먹기로 결심했기 때문인가..

보통의 소고기는 시간적, 금전적으로 먹기가 부담스럽기 때문에

잠깐동안 먹을 수 있는 햄버거는 최적이다


일단 가게 안으로 들어가보자



공예품도 같이 전시해놓고 있었다



직접 만든건가..?




이곳이 식당인지.. 식당은 그냥 곁다리인가? ㅋㅋ 



어쨌든 주문한 히다규 햄버거가 나왔다

세트가 860엔이었나.. 가격은 결코 착하지 않았다


흔한 수제 햄버거 삘이 나는데..



맛있는건 빨리 먹어버리는 성격이라

맛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먹은 것 같다

맛있게 먹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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