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1 미에현 이세시
내궁의 관문 우지바시
내궁을 들어가는 관문
내궁은 외궁과 달리 꽤 넓어서
더욱 여유를 가지고 가야 한다
슬슬 날씨가 추워져서 빨리 가고 싶어졌다..
하지만 힘내서 좀 더 걸어보자
이곳이 바로 마지막 관문
이세신궁 내궁의 정궁이다
역시 내부는 사진촬영 불가
사람들이 하도 만져서 맨들맨들해진 나무의 표면..
이렇게 짧은 여행이 끝남
너무 피곤해서 돌아가는 전차에서 계속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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