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7 타카야마


결국 카메라상점을 한참 찾아 헤멘 끝에

범용 충전기를 살 수 있었다 (3000엔 ㅠㅠ)



도시를 가로지르는 미야가와 강

정확히는 그냥 '카와'라는 말 자체가 강이니깐..

미야 강이라고 해야되나..



조용한 마을

제법 운치있다









전날 눈이 엄청 내렸었나 보다





한가한 일요일 오후



이렇게 지붕에 쌓인 눈을 치우는 장면을 쉽게 볼 수 있다







눈을 손으로 푸면 이정도다





흔한 신사



다음에 계속..


위로가기

POWERED BY TISTORY. THEME BY ISHAI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