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8 베트남 하노이



하노이 여행 3일차

아침을 늘어지게 먹고 아침에 택시를 타고 도착한 곳은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 인근에 있는 한 인테리어샵

이름은 더 드리머즈(The Dreamers)









인테리어 잡지에서나 볼 것 같은 분위기의 가게였다

주로 라탄이나 목재 제품을 구입하려 사람들이 찾는 듯

가격은 베트남 물가를 고려할 때는 꽤 비싼 편에 속한다. 그래도 한국, 일본보다 훨씬 싸니까 많이들 찾는 듯

우리가 갔을 때에는 일본인 관광객도 몇 명 다녀 갔었다. 그만큼 많이 알려져 있는 듯









집 꾸미는 것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곳에서 괜찮은 아이템을 많이 건져갈 수 있을 것이다





선물할 것도 많고, 이것저것 조용한 분위기에서 물건 고르는 재미가 있었다

친절한 직원들의 응대는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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