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여행기 -
2017.03.1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공항에 가기전 마지막 식사
그렇게 화려하지 않은.. 그냥 고기가 먹고싶었는데
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 현옥식당이라는 기사식당의 두루치기 가게가 있다고 해서 갔다
분위기는 완벽한 기사식당
고기를 적당히 익히다가(물론 흑돼지가 아니다)
양념과 야채를 볶아서 먹는 평범한 음식
그맛은 그냥 전통적인 두루치기의 맛
가격은 1인당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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