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01 경기도 성남시


분당 서현에 놀러갈때마다 거의 매번 갔었던 진우동이라는 우동가게

그게 2010년이었나 2011년이었나, 정말 자주 갔었는데.. 여전히 지금도 영업을 하고 있었다

메뉴의 구성이나 나오는 반찬 같은것은 조금 달라졌지만 그 외의 것은..



내가 좋아하는 부카케우동 그러니까 냉우동을 시켰는데 와사비가 나왔다

그것도 생와사비다..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생와사비



그리고 이번엔 카라아게를 시켜봤는데 너무 맛있었다. 한 접시 더 먹었던

최근에 발견한 가장 보석같은 메뉴였다



그리고 부카케우동(냉)

여전한 그맛.. 와사비를 듬뿍 넣어서 카라아게랑 같이 먹으면 천국이 따로없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남아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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