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6 ~ 19


일상의 기록들



집 앞 버스정류장







일본 여행가신 분에게 부탁해서 받은 호로요이 기간한정 배맛

그리고 얻어온 시로이 코이비토









반포 NC백화점 1층 카페





전철 신촌역은 처음 이용해본다

그런데 배차간격이 너무 없어서 이용할 일이 앞으로 없을 듯





신촌 거리에서의 휴식







사람이 너무 많고 좁아서 들어가고 싶지 않았던 황소곱창

겨울에 가자



한가한 일요일

한강 앞에서 텐트를 치고 쉬려고 했는데 너무 더워서 10분만에 정리하고 나왔다







다신 이런 뻘짓을 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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