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0 경기도 광명시


오랫만의 이케아 방문이다. 1년만인가?

특별한 목적이 있어서는 아니고 그냥 심심해서 가 본 곳이다

그냥 구경만 해도 재밌으니까.. 이렇게 봐 놓고 나중에 필요한게 있으면 살 수도 있잖아


코스트코는 자주 가는데 이케아는 정말 오랫만이다

한번 가보고 이후에는 별로 갈 일이 없었으니까.. 주말을 항상 피해 갔었는데

이번엔 일요일 아침에 문 열자마자 갔다. 생각보다 붐비지 않았다











한 때 말이 많았던 이케아 연필

별로 쓸 일도 없다.. 지금은 항상 수북히 쌓여 있다

요즘은 왕창 가져가는 사람은 없겠지?















한바퀴 둘러보면 나중엔 먹을 것도 파는데 이렇게 쿨한 시식대를 볼 수 있다

맛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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