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9 효고현 히메지시


먹는게 남는거라고 했던가. 어차피 면을 먹으면 배가 덜 찬다

이번엔 뱃속에 디저트를 넣을 차례다

히메지에서 꽤나 유명한 타이야키 전문점이 근처에 있다고 해서 찾아가본다


히메지 관광지가 대부분 도보로 커버가 되는 곳이라서 여행하기 편하다



이곳은 니시니카이마치

상점가인데 다소 한산하다.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이름은

타이야키혼포 유지도




사람이 엄청 많아서 줄을 설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아무도 없어서 마음이 편했다



이게 뭐냐하면 타이야키 굽다가 나온 부스러기이다

시식용으로 나와 있었다.. 이런게 참 맛있지



굽는 장면은 양해를 구하고 찍었는데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이 팥만 있었다. 한 종류만 있었다

그래도 슈크림도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 슈크림이 좋아서



그래도 나쁘지 않다 이것은..

갓 구운 뜨거운 타이야키를 아이스크림과 함께 내어준 것이다

가격은 320엔이다. 그렇게 비싸지도 않다



안에는 팥이 잔뜩 들어있는데, 갓 구운거라서 엄청 뜨거운 것이다..

이것을 바로 먹으면 입이 다 델 텐데, 그걸 아이스크림이 중화시켜주는 것이다. 너무 좋았다

어찌나 바삭하던지.. 그 바삭함과 팥의 부드러움 그리고 아이스크림의 달달함의 조화가 완벽하다

히메지에 가면 꼭 먹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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