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2
언덕도 올랐고 커피도 한잔 했으니 정상을 둘러보고 내려가자
단 이번엔 다른 코스로 내려가보자
해에게서 소년에게
넥스트의 노래...가 아니다
최남선의 시이다
이런 곳은 태풍이 오면 다 날아갈 것같아 위험해보인다
이런데서 한 일주일정도 쉬면 힐링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뭔가 구리구리한 냄새가 난다.. 개똥냄새?
그래 이 부근에서 똥냄새가 났다..
니가 범인이지
범인 -> 범견
냄새난다
안녕
조용한 시골마을이다
조용하니 사람도 없고 걷기 좋은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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