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3 싱가포르 차이나타운


조금 더 걸어보기로 하자



다양한 아이디어가 인상적인 티셔츠

물론 영어를 이해한다는 전제 하에




불아사를 마주하고 있는 차이나타운 컴플렉스

마침 게스트하우스에서 신을 간단한 슬리퍼를 찾고 있었는데

싸고 쓸만한 슬리퍼를 3000원정도를 주고 샀다



이곳은 거대한 사원인 불아사

부처의 이빨 이란 뜻이다



뭔가 난잡한 사원의 내부



뭐지 ....GATSBY?



그냥 흔히 볼 수 있는 공산품들이 왜 여기에?



무섭다



뭘 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차이나타운에서 가까운, 그리고 꽤 유명한 맥스웰 푸드센터

바로 전에 미향원 빙수와 비첸향 육포를 먹었기 때문에 갈 일은 없었다





이곳은 스리 마리아만 사원이다

힌두 사원으로.. 들어가려면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한다

들어가진 않았지만.. 실내에서 사진을 찍으려면 기부금을 강요받는다고 한다



래플스 플레이스.. 저곳을 지나 멀라이언 파크로 가야 한다




익숙한 한글 간판

꽤 유명한 한식당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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