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7 서울특별시


보이그랜더 녹턴 17.5mm F0.95를 중고로 들이고 찍어본 사진들











야간의 빛갈라짐은 훌륭하지만

GF9같은 손떨방이 없는 사진으로는 야간에 쓰기 너무나도 힘들다

테스트용으로 가볍게 들고 나오느라고 이 바디에 물렸지만, 다음부터는 손떨방이 있는 바디에 물려야겠다

어서 올림푸스 E-M1mk2를 들여야겠다.. 수동렌즈에겐 필수 바디라고 생각한다



종로3가의 청진식당

이런 보석같은 곳이 있었을줄이야


매콤한 오징어볶음



그리고 달달한 불고기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나중엔 이 두개를 섞어서 오징어불고기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독일 여행에서 쓰려고 산 보이그랜더 녹턴 25mm F0.95 (줄여서 보익 25.95)

날씨가 따뜻해지면 가끔 들고 나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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