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30 ~ 2018.01.07 


파나소닉 루믹스 DC-GF9로 찍은 일상 사진들



평촌 여자수산에서 먹은 회

연말이라 사람이 정말 많았다 줄을 서야 할 정도였다... 아니 무슨 이런 곳에 줄이?







그랑서울 지하에 있던 곰탕 전문점 수하동

곰탕으로 유명한 하동관 소유주의 가족이 운영하는 곰탕집이라고 한다

고기를 많이 즐길 수 있도록 특별 사이즈로 시켰다

20공, 25공은 대체 얼마나 많이 나올지 상상이 안 가지만



이렇게 마음껏 파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이것으로 내겐 큰 기쁨





맑은 국물에 가득 들어있는 고기, 그리고 파 듬뿍.. 이것이 행복이다























거의 두 달째 써 가고 있는 아이폰X.. 

샀을때의 가격을 제외하곤 굉장히 만족하고 잘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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