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1 부산광역시 남구


점심식사를 하고 나서는, 근처의 오륙도에 잠깐 구경하러 갔었다

그런데 날씨도 좋지 않고 그렇게 볼 거리는 없었는데, 근처에 겐츠베이커리가 있다고 해서 거길 갔다


물론 나는 이런데가 있는지도 몰랐다

빵집이 어디있냐 하면 그냥 오륙도에 있는 거대한 아파트단지 상가에 있었다


본점은 같은 용호동에 있는데, 여기는 SK오륙도점이다



빵을 사려고 잠시 아파트에 진입하였다

주차를 오래하지 않는 것을 경비아저씨께 말씀드리면 보내주신다



생긴 건 그냥 어느 아파트에나 있는 상가에 있는 빵집







안의 분위기도 그냥 평범한 베이커리의 모습이다

점심 먹은지 얼마나 됬다고 진한 빵냄새에 나도 모르게 손이 간다













잼을 팔길래 두어개 사 갔다



출출할때 먹으려고 하나 샀는데 바삭바삭하니 맛있었던 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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