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에서 출발하여

사실 어디를 갈지 잘 몰라서

무작정 걷기로 했다


최종 목적지는 오타루운하



무작정 걷다보니 저런 루트로 걷게 되었다





실제로 운행되고 있는 시 버스






긴노카네 1호점



잠시 여유를 즐기기 위해 들어간

과자점 긴노카네 1호점(銀の鐘)

은색 종이란 뜻으로 여러개의 점포를 두고 있는 오타루의 유명 과자점이다



커피를 주문했는데

원하는 커피잔을 선택할 수 있고

커피는 무한 리필이었다


다 마신 커피잔은 잘 씻어서 포장하여 가지고 갈 수 있다


좋은 기념품이 되었다



여기는 메르헨 교차점

잠시의 여유를 즐겼으니 오타루 운하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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