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6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가든스 바이 더 베이를 가기 위해 마리나베이 역을 찾았다

이번 여행에 몇 번 만났던 일행을 다시 만나서 마지막 여행지로..



일단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로비로 왔다..



뭐에 홀렸는지 로비에 있는 바에 가서 커피한잔을..



고급 호텔의 커피는 무슨 맛이 나는지 너무 궁금해서..

커피 하나를 시켰는데 컵을 3개나 준다

하나는 아예 우유가 그냥 들어있고(.......), 나머지는 시럽이다



커피를 시켰는데 이런 주전부리도 준다. 역시 바..라서 그런가




위에서 보면 저런 느낌.



언젠간 꼭 이곳에서 숙박을 할 것이다



가든스 바이더 베이를 가려면 어느쪽으로 가는지 몰라서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그러다가 잠시 밖에 나오고.. 그 아름다운 경치에 잠시 머물렀다







내가 가는 곳이 그냥 관광지..

여행은 이런 맛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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