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7 시즈오카현 야이즈시


종류별로 다 먹어보고 싶었지만.. 한끼에 그렇게 많은 식사를 할 수는 없기에




내가 먹은 건 아니다

해산물을 잘 먹는편이 아니기에.. 뭐든 조심스럽다



근데 이건 맛있어보이더라

생선살이 적절하게 섞인



내가 먹은 네기토로동. 800엔.

이게 800엔이다 네기토로와 밥의 비율이 1:1이다..

이정도면 선방 아닌가! 입안에 퍼지는 식감이 예술이다.



하지만 남의 것이 더 좋아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조금 걷다가 스시도 먹어야지. 하면서 스시집을 들어감 ㄷㄷ



탐스러운 새우가 내 눈앞에 걸리적거린다




어딜가나 꼭 먹는 새우



그리고 마지막을 장식한 마구로3종



왼쪽부터 순서대로 대뱃살,중뱃살,붉은살

역시 참치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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