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일상이야기 / 2013. 9. 26. 13:00

2013.08.30 서울시 동작구


친한 지인들을 만나러 노량진을 갔다

이날 이후로도 정말 지겹게 노량진을 갔지만 이날 오래간만의 느낌을 사진기에 담았다



북적이는 노량진 육교



집과의 접근성은 그렇게 좋지 않지만

나름 서울 중심가에 있고 회사와의 거리도 멀지 않기 때문에 종종 찾는다



공부와 유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곳은

언제나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앞의 사람들은 전혀 관련없는 분들이다



맛은 그다지 없었지만 서비스로 나온 부추전



닭도리탕에 소주 그리고 2차도 술.. 피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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