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8


사진기를 꺼내 일상을 담아본다

특별히 RAW로 찍지 않고 아트 모드의 토이카메라로 촬영


리사이즈+샤픈 일괄처리하니 이렇게 편리할수가...

당분간 특별한 일이 있지 않는 이상 RAW촬영은 자제해야겠다



집앞



청명한 날씨에 꽃은 아름답다



나들이가기 딱 좋은 날씨

심지어 날도 풀려서 춥지도 않다



관양동..이곳에서 버스를 갈아탄다





최근에 알게 되었지만

알게된 이후부터 자주 마시게되는 덴마크 로얄 밀크티



버스 안



서판교 운중동

조용한 마을이다.. 신흥 부촌이라 불리는



그동안 바빠서 찾지 못했던 카스테라 봉봉 까페를 찾았다



여전한 현동이형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앞으로 자주 찾아갈듯..



저 가운데 소금맛 캐러멜 마카롱이 굉장히 맛있었다



저거..초콜렛이다



이곳은 을지로

을지로에서 지하철로 환승




지하철이 좁아.. 퇴근길의 지하철



동교동으로..




연희점에 있는 중식당 리우




일단 식사 전에 꽃빵과 고추잡채를 흡입한다



지인이 주문한 ...아 이름 뭐였더라



말로만 듣던 라조기 덮밥;;

흔하지 않은 치킨덮밥이다.



근처 카페로 이동



카스테라 봉봉에서 사왔던 마카롱 분배(?)



카페가 굉장히 특이하다



모리나가 초콜릿 캐러멜



더치커피 3000원.. 이렇게 저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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